숙명여대 윤요한 교수, KATS 시스템 개발 배경‧활용 소개
숙명여대 위해분석연구센터는 ‘신속한 미생물 위해평가를 위한 KATS 시스템의 활용’ 워크샵을 28일 숙명여대 명신관 109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4차 워크샵에서는 숙명여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 위해예방정책과가 공동 개발한 KATS(Korean Analytical Tool for Safety) 시스템을 소개하고 미생물 위해평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엔 센터장인 숙명여대 윤요한 교수가 KATS 시스템 개발 배경과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앞서 올해 분기별로 △1차-미생물학적 위행평가의 이해와 활용(Combase 중심) △미생물학적 위해평가 학술 워크샵(노출평가 중심)△ 미생물 위해평가 학술 워크샵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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