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신문
기획/특집기획연재
[INNOVATION&TREND(203)]신제품 혁신-단백질 강조 제품의 확대①단백질 강화 신제품 4년 새 10배 급증
스포츠 영향 87%…시리얼·유제품·제빵 순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9  01:3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단백질과 단백질 강화 등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단백질 강화’로 강조된 신제품 출시 동향 분석 결과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다. 2012년과 2016년을 각각 비교해 보면 이 기간 상반기에 출시된 신제품에서의 단백질 강조는 약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5년 7월 이후부터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출시됐던 단백질 강조 신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스포츠 뉴트리션이 약 87%로서 가장 많은 편이었고 시리얼(5%), 유제품(1.5%), 베이커리(1.5%), 유아용 식품(0.8%)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단백질은 많은 식음료 카테고리로 확대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보지 못했던 식품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단백질 맥주가 시장에서 출시됐는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기존 또는 신규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Mighty Squirrel와 MuscleFoods와 같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의 맥주 제조사 Mighty Squirrel는 다양한 라거 맥주를 생산해오고 있는데, 이들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는 일반적인 맥주에서 사용되는 물과 보리, 호프, 효모 등이다. 하지만 맥주에는 1회 제공량당 4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또한 영국의 MuscleFood는 온라인으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데, Barbell Brew라는 맥주 1회 제공량에는 21g 이상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백질 파스타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Barilla와 같은 식품기업들은 1회 제공량당 17g 이상의 단백질이 포함된 스파게티 면을 개발했으며, Clarou Group에서는 제품 100g 당 단백질 함량 55g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들 제품처럼 과거 단백질이 강조되지 않았던 제품의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영역은 단백질을 강화시킴에도 불구하고 건강적인 혜택을 직접 강조하지는 않는다. 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레저를 위해 식음료 제품을 소비하는 경우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단백질 맥주·파스타·스파게티 등 등장
건강 유지·레저용 식음료 등으로 개발
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  
 

   
 
■식물성 단백질의 증가

단백질이 다양한 식품에서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단백질 시장의 한 부문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동물성 고기와 같은 형태와 맛을 나타내는 대체 제품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데,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햄버거가 쇠고기 햄버거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높다고 강조한다.

Impossible Foods사는 Impossible Burger 원료로 코코넛 오일과 감자 단백질, 헤모글로빈을 통해 고기와 같은 맛을 내며 단백질 함량은 21g을 포함한다. 현재는 일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향후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Beyond Meat사는 이와 비슷한 버거를 판매한다. 기후변화와 동물복지, 인간 건강 등을 제품의 탄생 배경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이 사용된 제품 출시는 여느 때보다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15년 출시됐던 제품 중 단백질 원료로 두류를 사용한 제품이 크게 증가했다. 누에콩이 사용된 신제품 수는 34% 증가했고, 병아리콩은 28%, 렌틸콩의 신제품 사용은 전년보다 21% 늘었다.

출처: 이노바데이터베이스(www.innovadatabase.com)
문의: Innova Market Insights 한국사무소 최정관 대표(인그레시아, 070-8682-0057)

<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식품음료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식품업계의 온정 답지’…CJ, 롯데, SPC 등 지진 피해 지역에 지원 나서
2
쑥쑥 크는 ‘어린이 건식’…올해 4000억 돌파
3
롯데헬스원, 다이어트 브랜드 ‘더 늦기전에’ 론칭
4
“초겨울 한기에 몸 데워주는 ‘히팅(Heating) 푸드’ 뜬다”
5
[빅데이터 분석]라면 1조8400억 시장 판도
6
동서식품, 크리스마스 옷 입은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7
바른치킨, ‘풍미가득’ 겨울 메뉴 ‘인절미 치즈 치킨’ ‘대새탕’
8
오뚜기, 참치캔 이어 즉석밥 가격 9% 인상··· ‘710원’
9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식품업계 CEO와 식품산업 발전 논의
10
외식에 다국적 ‘에스닉 푸드’ 바람…9년새 매장 5배 급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9길 20 부성빌딩 3층(한강로 2가 2-338)  |  대표전화 : 02)3273-1114  |  팩스 : 02)3273-1150  |  발행인·편집인 : 이군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6-15-6799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66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군호
Copyright 2011 식품음료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nbnews@think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