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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르네상스”…박기영號 출범6대 협회장 취임…사무국 기능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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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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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로부터 보다 큰 신뢰를 얻어 ‘프랜차이즈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호’가 새 출항을 알리고 앞으로 3년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박기영)는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5대 협회장 이임식& 6대 협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이현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을 비롯해 홍지만, 정두언, 최재성 전 의원,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차관, 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박경실 회장, 이병억·김용만 명예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기영 신임협회장이 전임 조동민 협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이양받은 뒤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

박기영 6대 신임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신뢰의 자산을 더욱 더 많이 축적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의 경주하겠다”면서 “협회 회원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협회가 되기 위해 협회 사무국 역할 및 기능을 혁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신임협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이미 앞으로 다가올 4차, 5차산업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현재 국내 경제는 끝을 모를 불황과 저성장 늪에 빠져 총체적인 난국의 심각한 위기 상황이지만 프랜차이즈산업인들이 희망을 여는 조타수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신임협회장은 특히 회원사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프랜차이즈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키는 것과 동시에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해 ‘프랜차이즈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일자리 창출, 자영업 성공을 위한 최적의 모델이다. 국회에서도 프랜차이즈산업이 더 나은 여건에서 비상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으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기영 신임회장을 필두로 프랜차이즈산업인 모두가 프랜차이즈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위상에 걸 맞는 적절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은 “우리나라 GDP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산업은 그 역할에 따라 국가 경제의 흥망성쇠가 달라진다”며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끊임없는 역할 경주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4년간 협회를 이끌었던 조동민 협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은 프랜차이즈의 순기능을 알리고 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면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라는 큰 배를 출항시키는 박기영 신임 협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지식과 철학이 있고, 합리적인 판단과 출중한 리더십을 지니고 있어 향후 산업과 협회가 동반 도약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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