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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베트남 남부식 쌀국수점 ‘포(PHO)’ 론칭여의도 푸드엠파이어 IFC점 내 오픈…튀김만두 등 1만 원 이내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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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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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여의도 소재 푸드엠파이어 IFC점에 베트남 정통 남부식 쌀국수 전문점 ‘포(PHO)’를 오픈했다.

포(PHO)에서는 일반적으로 국내에 알려진 북부 스타일의 쌀국수와 차별화되는 베트남 남부 스타일 ‘사이공 쌀국수’ 현지의 맛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베트남은 남부와 중부, 북부 각 지역별로 식문화가 각기 다르게 발달했으며, 특히 남부 음식은 타지방에 비해 화려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푸드엠파이어 IFC몰점에 오픈한 베트남 정통 남부식 쌀국수 전문점 ‘포(PHO)’ 매장 전경.
포(PHO)의 쌀국수는 직접 우려낸 양지 고기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으로, 구운 양파와 구운 생강으로 단맛을 조절해 인공적이지 않은 깔끔한 육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베트남 남부 지방의 대표 향신료 7가지(고수씨앗, 팔각, 후추, 캐러웨이씨, 큐민씨드, 페넬, 정향)를 사용해 남부식 쌀국수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퍼보’(양지·양지차돌 정통 사이공 쌀국수) ‘퍼싸오탑깜’(매운해물볶음면) ‘꼼징하이산’(매운해물볶음밥) ‘꼼팃런’(돼지고기 덮밥) ‘짜조’(베트남식 튀김 만두) 등 메뉴 구성도 다양하며, 가격은 모두 1만 원 이내(단품 기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쉽게 맛보기 힘들었던 베트남 정통 남부식 음식들을 대중적으로 선보이고자 포(PHO)를 론칭하게 됐다”며 “친숙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특성상 IFC몰의 몰링족과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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