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 이전 계기 제2 도약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계기 제2 도약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7.0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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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

△박용곤 원장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정유년(丁酉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우리 국민 모두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식품음료신문은 일간 인터넷 식품신문과 월간지 및 식품유통연감 등을 발행하여 식품분야에서 폭넓은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올해도 건전한 식품산업발전을 위한 정보제공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식품음료신문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식품음료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국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핵심 연구역량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식품과학기술을 통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전북혁신도시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우리 한국식품연구원에게도 2017년은 참으로 뜻 깊은 해입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식품연구원은 향후 30년 이내에 세계 제일의 식품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40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연구에 매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식품음료신문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여 애독자의 사랑을 받는 전문신문으로 성장하고 빛을 발하여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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