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 명절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
SPC 삼립, 명절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0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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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전문 기술력에 합리적 가격·고품질 구성

SPC삼립 그릭슈바인이 설을 맞아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 캔햄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독일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돼지의 적당한 기름기가 머금은 앞다리 살과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가성비’ 좋은 특판 선물세트까지 총 7종으로 구성했다. 캔햄 200g 6개와 340g 3개가 들어있는 1호(4만4000원)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2호(3만4800원), 캔햄 200g 6개와 340g 6개가 들어있는 특1호(6만2800원), 캔햄 200g 8개가 들어있는 특2호(3만800원)를 비롯해 캔햄과 카놀라유로 구성한 복합 1호(3만3000원), 복합 2호(2만9800원), 복합 3호(1만9800원) 등 다양하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해 전년 설 대비 50%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정통 독일식 콘셉트를 살린 선물세트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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