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 기회의 땅 ‘동남아’, ‘경영 암초’도 수두룩
외식에 기회의 땅 ‘동남아’, ‘경영 암초’도 수두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01.1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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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차이나…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기업 외 중소 업체도 러시

최근 국내 외식업계가 ‘포스트차이나’로 불리며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유사 브랜드와 매장 입지 선정, 기후에 따른 식자재 관리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남아시아는 한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젊은 층 수요가 높은 성장잠재력, 한류 열풍으로 인한 시장 진입 수월 등이 이점으로 작용해 대기업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중소 외식기업들까지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주목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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