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과일 겨울에도 즐기자.. 470여개 매장서 판매
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겨울에도 신선한 체리를 즐길수 있는 "유기농 생체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초록마을 유기농 생체리는 대표 원산지인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체리로, 유기농산물 인증 과수원에서 재배했다.
또,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잘 익은 체리만을 선별, 냉장 보관해 항공으로 운반된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초록마을 470여개 매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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