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과즙과 탄산의 청량감 조화로 디저트류와 환상 궁합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아이싱 자몽’이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스위트 코리아(SWEET KOREA)’ 박람회의 건배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디저트&카페산업 전시회인 ‘2017 스위트 코리아’는 약 350여 개사가 참가하고 약 6만명이 박람회를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건배주로 선정된 ‘아이싱 자몽’은 최근 젊은 여성층에서 인기가 높은 저도주로,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해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순당 측은 ‘아이싱 자몽’ 외에도 ‘아이싱 청포도’ ‘아이싱 캔디소다’ 등이 최근 유행하는 달콤한 디저트류와 잘 어울려 디저트 및 카페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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