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헬로비너스 나라 “한돈 홍보대사 됐어요”
조정석-헬로비너스 나라 “한돈 홍보대사 됐어요”
  • 이선애 기자
  • 승인 2017.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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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나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한돈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3일 배우 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를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 조정석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나라 또한 평소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로 몸매 관리를 하는 편인데, 한돈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말 기쁘다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우리돼지 한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우리돼지 한돈은 현재 농축산품목에서 생산액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 농촌경제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두 모델이 한돈의 대표 얼굴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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