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타임 메뉴 특화, 카페 콘셉트 커피·디저트 고객 확보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문을 연다.
이번 타임스퀘어점에서는 런치타임 메뉴를 특화한 것이 특징인데,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스테이크, 피자(또는 파스타), 샐러드,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카페 콘셉트 인테리어를 적용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층도 섭렵한다. 2시~5시까지 아메리카노 2잔과 디저트 메뉴 ‘크리미퐁당초코’를 8000원에 제공한다. 아울러 3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채끝스테이크, 폭탄피자, 뽈리뽀알리오올리오 중 한 가지 지정메뉴를 50% 할인한다.
더플레이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포함해 코엑스점, 광교아브뉴프랑점, 판교 현대백화점점, 서울스퀘어점, 하남 신세계백화점점, 대구 신세계백화점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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