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가 운영하는 본도시락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 가맹점주와의 상생에 나섰다.
본도시락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자사 부스에 약 2100여명의 예비 창업자가 방문했다. 가맹상담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본아이에프 이진영 실장은 “3일 동안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가맹점주 및 예비점주와 직접 대화하며 창업에 대한 상권, 홍보 방법 등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라며 “가맹점주 및 예비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결해나가며 진정한 의미의 상생과 소통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