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거품에 청량한 목넘김…마니아에 큰 인기
작년 국내 커피 시장에 콜드브루 열풍을 몰고 온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올해는 이보다 더 진화한 ‘니트로(질소) 콜드브루’를 앞세워 또 다른 전쟁 준비에 나섰다.
니트로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을 원두에 천천히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한 콜드브루에 질소를 주입한 커피다. 풍부한 거품과 청량감 있는 목 넘김으로 마치 흑맥주를 연상시킨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시각적 재미와 맛을 겸비한 니트로 콜드브루는 벌써부터 커피 마니아들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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