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토레타’, 소비자 편의 위해 소·대용량 선봬
코카콜라 ‘토레타’, 소비자 편의 위해 소·대용량 선봬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7.03.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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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l 캔, 900ml 페트 제품으로 용량 다양화, 음용 편의성 높여

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다양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240ml 캔과 90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용량 다양화로 음용 편의성을 높이고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높아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수분보충이 필요해지는 계절인 봄이 다가오며 저자극으로 가볍게 즐기는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과채 수분이 함유된 가볍고 깔끔한 맛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마시고 몸도 마음도 상쾌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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