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트위스트킹 21’,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던킨도너츠 ‘트위스트킹 21’,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7.03.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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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만 개 팔려…가성비, 건강한 맛 인기 요인

던킨도너츠는 이달 초 출시한 ‘트위스트킹 21’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위스트킹 21’은 21cm 크기의 대형 꽈배기로, ‘통밀 트위스트킹 21’과 ‘인절미 트위스트킹 21’ 2종이다.

전국 점포에서 하루 평균 약 5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던킨도너츠는 이 같은 인기 비결로 높은 가성비와 건강한 맛을 꼽았다. 트위스트킹 21은 1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과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과 곡물 알갱이, 콩고물 등이 건강을 더하고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트위스트킹 21은 가성비·가용비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요즘 트렌드에 딱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트위스트킹 21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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