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탈리안 기법 슬로우 로스팅 원두를 초고압 방식 추출
아메리카노, 라떼, 허니 등 신제품 3종도 선봬
아메리카노, 라떼, 허니 등 신제품 3종도 선봬
파스쿠찌가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콜드브루 원액을 출시했다. 여기에 우유, 꿀 등을 함유한 신제품 3종도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콜드브루 원액은 이탈리안 기법의 슬로우 로스팅 원두를 초고압 방식으로 저온에서 느리게 추출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하면서도 부드럽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우유를 넣은 ‘콜드브루 라떼’, 아카시아꿀을 더하고 커피 젤리를 올려 먹는 ‘콜드브루 허니 젤리라떼’ 3종의 신제품도 출시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집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콜드브루 원액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 구매 시 음용 안내서를 제공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크림, 맥주 등을 활용한 특별한 ‘홈카페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