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코너 ‘FRESH SALAD’ 3종 론칭
아모제푸드시스템 롯데마트에 신규 벤더로 입점하고 RTE(Ready to eat)제품 ‘FRESH SALAD’ 3종을 전국 97개 매장 DELI코너에 론칭했다.
‘FRESH SALAD’는 ‘심쿵한 샐러드’ ‘다 잘될거야 샐러드’ ‘시크한 샐러드’ 3종이며, 채소류와 다양한 토핑물, 소스까지 구성해 20~30대 여성들의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영양 식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채소는 멀티리프를 사용해 갈변현상을 최소화했다.
아모제푸드시스템 프랜차이즈 사업부 FC전략상품팀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기획과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성공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