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에프앤비 ‘땅콩’ 제품, 판매중지
대경에프앤비 ‘땅콩’ 제품, 판매중지
  • 김현옥 기자
  • 승인 2017.04.05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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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된 대경에프앤비의 ‘땅콩’(견과류)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5일 식품소분업소 대경에프앤비의 '땅콩' 제품이 총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8월 20일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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