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식품의 뉴이브콘 제품이 세균수 초과로 판매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부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해륙식품의 뉴이브콘 과자 제품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17년 10월 6일 제품이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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