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g 소용량 배추·열무김치 2종 구성…소포장 파우치 휴대 용이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한끼용 소단량 김치 ‘김치세끼’ 2종을 출시했다.
유산균과 비타민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김치를 삼시세끼 챙겨 먹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김치세끼’는 최근 식생활 변화와 저염 트렌드로 김치 1인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에서 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2가지 종류며,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파우치로 선보였다.
국내산 배추로 만든 ‘김치세끼 배추김치’(70g)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려 있으며, 알루미늄 소포장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다. 국내산 열무를 사용한 ‘김치세끼 열무김치’(60g)는 아삭하고 쌉싸래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종 모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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