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비자와 소통 강화 주력
CJ제일제당, 소비자와 소통 강화 주력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04.24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올리브 페스티벌’ 참가…‘고메’ ‘쿠킷’ ‘다담’ 등 레시피 선봬

CJ제일제당이 22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올리브 페스티벌’에 참가해 ‘고메’ ‘쿠킷’ ‘다담’ 등 제품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선보이고 경품을 증정하는 소비자 이벤트을 열었다.

‘올리브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오픈 키친을 마련해 함박스테이크 정식, 오꼬노미야끼, 유린기, 맥앤치즈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 마케팅팀 정승원 과장은 “작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올리브 페스티벌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