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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누적매출 600억원 돌파5개월만 작년 매출 70% 달성…외식 전문점 수준 맛·품질 구현 주효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 분석 등 올해 800억원 매출 달성 목표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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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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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가 누적 매출 600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메’는 출시 첫해인 작년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더니 올해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작년 연간 매출의 70%를 넘는 250억 원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고메 함박스테이크’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는 이미 매출이 100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고메 함박스테이크’의 경우 인천냉동식품공장에 추가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증설작업을 마쳤고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는 냉동 핫도그 시장 10%대 점유율에서 올해(3월 누계) 38.6% 점유율(링크아즈텍 기준)을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흥행 요인으로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장점을 꼽았다. ‘고메 스테이크’는 조리 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든 신기술을 적용했고,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은 18일부터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인기를 끈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메’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력, 올해 매출 800억 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국내외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맛과 품질, 간편성까지 고루 갖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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