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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푸드 2017’…세계 식품인 이목 집중세계 45개국 1500여 사 참여 세계 식품 트렌드 한 눈에
음료·농축산물·건기식 등 식품 수출 확대 가교 역할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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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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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김재홍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각국 대사들이 대거 참여해 올해 35회를 맞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식품산업이 총 망라된 국내 최대 B2B 전문 식품산업전시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7)’이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9일까지 나흘간 문을 연 이번 전시회는 코트라 주최 전 세계 45개국, 1500여 개사가 참여해 올해로 35회째를 맞아 세계 식품산업분야의 변화들을 한눈에 파악해 식품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정보 공유를 위한 장으로, 한국 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 및 세계 식품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 획득으로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B2B 전문 식품산업전시회답게 전 세계 45개국, 1500여 개사가 참여해 최근 트렌드인 HMR은 물론 소재, 커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들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식품부문은 크게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으로 세분화했으며, 최근 트렌드인 HMR은 물론 소재, 커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들의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아워홈은 김치 소재를 활용한 ‘김치말이 비빔국수’ ‘아삭김치’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올해 김치 소재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은 할랄·맞춤·글로벌 식자재 및 이색 가정간편식 등 차별화된 식자재부터 국 탕 찌개류, 별미요리, 디저트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까지 약 15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내놓았다.

이중에서도 김치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최근 출시한 간편 별미요리 ‘김치말이 비빔국수’를 비롯해 투명 파우치 형태가 인상적인 ‘아삭김치’ 등을 적극 홍보했다. ‘아삭김치’는 아워홈몰에서만 특별 판매되는 상품으로 주문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간다. 아워홈은 올해 김치 소재에 포커스를 맞춰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겨냥해 ‘디저트살롱’ 브랜드에서는 컵 쉬폰 케이크과 조각 케이크 등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 및 큐브식빵, 퀘사디아 등 1인용 베이커리류 제품들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제품 패키지에서 변화를 돋보였는데, 기존 파우치 형태 국 탕 찌개류 등의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용기형태로 개선했다.

아워홈 요리서 디저트까지 가정간편식 150종
삼양사 냉동 생지·육가공품 등 식자재 두각
매일식품 파우치 양념장 14종 다양한 요리
 

   
 △삼양사 서브큐는 타깃 고객에 맞춰 베이커리존과 레스토랑 존으로 부스를 구성,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삼양사(대표 문성환·박순철) 식자재유통 전문브랜드 서브큐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이커리 존과 레스토랑 존으로 구분했는데, 베이커리 존에서는 냉동생지 브랜드 ‘쿠프 드 팟’을 필두로 네덜란드 왕실이 인정하는 베이커리 원료 명가인 ‘스틴스마’, 큐원 유기농 밀가루, 기능성 당인 알룰로스 및 서브큐의 전문연구인력이 개발한 육가공품 등 다양한 서브큐 상품을 전시했다.

주력 제품은 ‘쿠프 드 팟’은 프랑스 냉동 생지를 수입해 오븐에 구워 제공하는 제품으로 대리점을 통해 호텔, 커피전문점, 리조트 등을 공략할 계획이다.

레스토랑 존에서는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인 ‘무띠’가 눈을 띄는데, 이 제품은 서브큐가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서브큐는 국내에서 고급 전략을 타깃을 변경,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식자재 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매일식품
(대표 오상호)은 ‘매일 맛있는 밥상’이라는 콘셉트로 한 한식양념장 파우치 14종을 첫 공개했다.

소불고기, 제육볶음, 소갈비, 닭갈비, 잡채, 야채겉절이, 떡볶이, 장아찌 간장, 된장찌개 양념과 다양한 재료 및 요리에 사용가능한 ‘나만의 비법’ 만능 시리즈로 매운 만능, 볶음요리 만능, 해물탕, 해물찜, 생선조림 만능양념 등이다.

출시 두 달만에 국내보다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이 제품은 장류를 베이스로 가정에서도 볶음, 조림, 찜, 국 탕 찌개 등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향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출용 소스 브랜드 ‘AJUMMA REPUBLIC’의 제품들도 기존 300g PET 용기에서 100g 파우치 소용량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현재 전 세계 16개국 1000개 매장에 진출한 매일식품은 올해 해외에서만 200만 불 수출, 전체 32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햄은 ‘천하장사’를 주력으로 내세워 중국에서만 80% 해외 매출을 올리고 있던 것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타깃으로 홍보에 나섰다.

진주햄(대표 박정진·박경진)은 국민 간식 ‘천하장사’를 주력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했다. 현재 중국에서만 80% 해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진주햄은 이번 사드 여파로 수출 다변화를 모색, 식성과 문화생활이 유수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타깃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인도네시아에 이미 진출하고 있는 진주햄은 지난달 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미팅을 갖고 진출을 논의 중에 있으며, 필리핀은 대형유통업체를 선정해 협의가 한창이다.

기존 진출했던 미국, 호주 등에서 주력하던 교민보다는 로컬 시장 중심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사드 여파가 주춤해진 중국에서도 올해 선전을 다짐했다.

이 외에도 진주햄은 ‘육공방’의 생소시지 4종(트리플치즈, 이탈리안, 마일드갈릭, 소금구이)과 후랑크 소시지(브라운스모크, 스노우부어스트), 비엔나 소시지(브라운, 스노우, 치즈), 드라이에이징 베이컨 등도 함께 선보였다.

진주햄 소시지 등 해외 현지 시장 공략 집중
오뗄 ‘서울대 목장우유’로 유가공 시장 도전
대관 유자차·김 제품 등 수출국 다변화 나서  

   
 △오뗄은 동물복지형 목장인 평창 서울대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의 우유로 만든 ‘서울대 목장우유’를 통해 유가공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냉동제품 전문 오뗄(대표 김연태)은 유가공 시장에 도전장을 내며 ‘서울대 목장우유’를 선보였다. 강원도 평창 청정고원(해발 700m)에 위치한 서울대 목장에서 자란 젖소의 우유로 만든 이 제품은 프리미엄 우유시장에 진출해 국내 우유 소비 촉진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평창 서울대 목장은 젖소의 스트레스와 주요 질병이 없는 동물복지형 목장으로, 집유 즉시 목장 내 오뗄 유가공실에서 신속하게 생산해 신선하다. 여기에 우유 속 오메가3와 오메가6 성분이 1:4 천연비율로 이루고 있어 건강함을 더했다.

추후에는 유가공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히기 위해 유산균도 개발한 상태며 방문판매와 갤러리아(압구정, 수원) 등 백화점 위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오뗄의 우유 생산량을 일평균 80kg이다.

   
 △세준푸드는 전통음료 식혜를 재해석한 ‘유기농 바나나 식혜’를 전면에 내세우고 미국 일본 중국 등 수출 판로 확보에 매진할 예정이다.

세준푸드(대표 문완기)는 한국의 전통음료인 식혜를 필두로 수정과, 석류, 오미자 등 약 30여 개 품목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작년 말 개발한 ‘유기농 바나나 식혜’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식혜 농축액방법을 적용해 인공효소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랜 시간 전통 자연당화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한 번에 넣은 유기농식혜에 바나나를 함유한 퓨전 식혜다.

이마트와 협업 개발한 제품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 중이며, 경기농림진흥재단을 통해 경기도 학교 급식용으로도 납품하고 있다. 온라인은 현재 메인 쇼핑몰 등록을 준비 중에 있다.

세준푸드는 향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캐나다 등 수출을 통해 전 세계 우리나라 전통음료 전파에 매진한다는 포부다.

   
 △성경식품은 오는 7~8월 출시 예정인 색다른 맛의 김 제품 ‘매콤 핫 칠리 맛’ ‘매운 와사비 맛’ ‘달콤 바비큐 맛’ 3종을 공개하고 관람객들 대상으로 맛 평가를 진행했다.

성경식품(대표 이수호)은 색다른 맛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매콤 핫 칠리 맛’ ‘매운 와사비 맛’ ‘달콤 바비큐 맛’ 3종의 신제품을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고 소비자 평가에 총력을 가했다.

오는 7월~8월 출시를 앞둔 이번 신제품은 김도 다양하게 즐기려는 소비 니즈에 부합한 것으로, 17g 중대형 사이즈로 개발했는데, 이미 인정을 받고 있는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외 미국시장 공략을 염두했다. 국내에서는 코스트코 등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청정지역의 원초에 직접 짠 기름과 천일염으로 조미해 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며 가장 신선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원재료는 엄격한 검수를 통해 유통돼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전시회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대관 류창수 대표가 선지원 유자차를 들고 해외 바이어 유치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대관(대표 류창수)은 중국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마이티케 모카골드 커피믹스’ ‘아임팜 크리스피롤(3종)’ ‘선지원 유차자’ ‘선진원 동물원김’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 유치에 총력전을 가한다.

국내 전시회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대관은 사드 보복조치로 중국 내 매출 하락 여파가 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 유치에 나선 것.

‘마이티케 모카골드 커피믹스’는 100% 동결냉동 공법(FDD 방식)으로 커피 알갱이가 커피 고유의 향을 자아내고, ‘아임팜 크리스피롤(치즈, 딸기, 바나나)’은 과자 중간 치즈, 딸기, 바나나크림이 들어있어 풍미를 더욱 향상시켰다.

‘선지원 유자차’는 유자함량이 75%로 경쟁제품(50%) 대비 맛과 품질에서 우수하고, ‘선지원 동물원김’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 패키지와 소금과 기름을 적게 넣고 바싹하게 구운 100% 건강 김이다.

   
 △하림은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념·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작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HMR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을 집중 공략했다.

하림(대표 이문용)은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념·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최근 먹을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 홍보에도 집중했다.

실제 하림은 생산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유럽식 동물 복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국내 축산물 최초 사료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안전관리통합인증(HACCP)을 받은 상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HMR 제품을 대거 선보였는데, 지역별미를 그대로 재현한 양념가공육 제품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 ‘하림 안동식 순살 찜닭’을 비롯해 지역 별미 요리를 냉동 볶음밥으로 재현한 ‘밥은 요리다’ 시리즈와 포장마차 대표안주를 응용한 ‘하림 포장마차식 뼈 없는 양념 닭발’ 등 반조리 제품도 내놓았다.

회사 담당자는 “하림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 국내산 닭고기 제품의 안전성과 다양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세계적으로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 바이어들에게 하림 삼계탕 등 하림의 우수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하림 ‘춘천식 닭갈비’ 등 HMR 제품 대거 선봬
티젠 녹차·후르츠티 등 캡슐 티 간편성 홍보
수박소다 등 ‘서울푸드 어워즈’…바이어와 연계
 

   
 △SFC바이오는 적극적인 시음행사 등을 통해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수박소다’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SFC바이오(대표 김성규)는 세계 최초 수박에서 천연 라이코펜을 추출, 이를 바탕으로 수박 관련 음료 ‘수박소다’와 제과 ‘수박통통’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3년간 기술 개발을 통해 출시된 ‘수박소다’는 이번 전시회 ‘서울푸드 어워즈 2017’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수박 즙 3%가 함유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박 함유량을 보이고 탄산을 넣어 청량감을 더했다. 편의점 위주로 작년 500만캔이 판매됐다.

또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수박통통’은 국내산 수박에서 착즙한 수박 농축액이 함유된 초코케이크로, ‘수박소다’와 조합이 예상된다.

주 원료인 수박은 진안 예산 고창 등 100% 국내산이며, 작년 5억 원 가량 구매하며 농가 수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치스토리는 밀폐형 디지털 전자동 더치커피 추출기기를 사용한 니트로 더치커피 시음행사를 적극 전개했다.

더치스토리(대표 박성준)는 콜드브루 커피 수요에 맞춰 니트로커피 디스펜서, 캔 시머, 콜드브루커피 미니 디스펜서 등 더치커피 추출기기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4년 여 준비기간을 거쳐 밀폐형 디지털 전자동 더치커피 추출기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 출원 했고 사용원수부터 포장용기, 추출원액까지 모든 공정에 살균프로세스를 도입, 안전하고 위생적인 더치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선 설비를 구축했다. 또한 모든 생산라인은 해썹 인증을 도입했다.

특허 출원한 밀폐형 디지털 전자동 냉장시스템으로 제작돼 물방울 크기와 시간을 제어해 핸드드립 하듯 추출하며, 연구개발한 더치추출방식에 따른 디지털 마이콤 제어로 항상 일정한 커피 맛을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전남 광양점, 강원 춘천점, 경기 이천점, 성남 판교점 등 커피 전문점 4곳도 운영 중이다.

   
 △티젠은 국내 최초 차(茶) 캡슐 티를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젠(대표 김종태)은 국내 최초 차(茶) 캡슐 티를 주력 홍보했다. 사람에 따라 맛의 편차가 심한 차(茶)를 동일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호환돼 차로 물을 끓이고 차를 우려내는 과정을 생략해 빠른 시간에 간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다.

지난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히트예감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한 캡슐 티는 프리미엄 녹차, 후르츠티, 홍차 등 8종으로 구성됐으며, 유러피언 후르츠도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온라인상 판매되며 월평균 1000개 이상 팔린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네스프레소는 기업용 캡슐 커피 머신과 결제 시스템, 소모품 등을 보관하는 캐비닛을 조합한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 ‘타워’ 머신을 소개했다.

네스프레소(대표 어완 뷜프)가 선보인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 ‘타워(Tower)’는 오피스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네스프레소 기업용 캡슐 커피 머신과 결제 시스템, 소모품 등을 보관하는 캐비닛을 조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커피 자동 판매가 가능해 사내 카페 공간, 무인 카페 등을 운영할 수 있으며, 특히 직원이나 방문객들도 신용카드, 교통카드 및 사원증 등으로 캡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동시 개최된 ‘서울푸드 어워즈 2017’에선 총 82개 업체, 165개 상품이 참여해 최종 15개 품목이 선정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전시회에는 경쟁력을 갖춘 국내 상품을 발굴해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으로 판로개척을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2017’도 동시에 개최됐다.

총 82개 업체, 165개 상품이 참여했으며 선정 및 시상은 △웰빙·오가닉·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힐링(Healing)’ 부문 △아이디어와 기술이 돋보이는 제조 및 포장방법을 적용한 ‘이노베이션(Innovation)’ 부문 △커피·케이크·음료 등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의 맛과 형태를 평가하는 ‘디저트(Dessert)’ 부문 등 3개 분야로 구분했다.

이중 15개 품목이 선정됐는데 힐링 부문에는 △농업회사법인 미들채 ‘인생이 달콤해지는 시간 구운 단호박’은 △에포크라인 ‘심플리껌’ △송원식품 ‘생감태&구운감태&볶음감태’ △티젠 ‘티라운지 럭셔리백’ △자로 ‘진인삼 큐브’가, 이노베이션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해오름 ‘몸에 좋은 곤약미’ △제이푸드서비스 ‘인절미 믹스 키트’ △티젠 ‘캡슐 티’ △올가니카 ‘저스트주스 클렌즈’ △길림양행 ‘허니버터 견과 스낵 시리즈’가, 디저트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아임제주 ‘제주한라봉100’ △에스에프씨바이오 ‘수박소다&수박통통’ △농업회사법인 대흥 ‘초코쥬베’ △삼진글로벌넷 ‘요고베라’ △글로비스얼라이언스 ‘쥬시스 아이스바’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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