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농축커피를 1회 분량씩 스틱에 담아
바로 따라서 다양하고 쉽게 즐길 수 있어
바로 따라서 다양하고 쉽게 즐길 수 있어
한국 코카-콜라에서 최초로 액상 에스프레소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을 출시한다.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액상에스프레소를 1회 분량씩 스틱 포장해 가루를 물에 녹이지 않고 따르기만 해도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중남미 산지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브라질산 원두를 다크로스팅한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다크’와 과테말라산 원두로 블랙 초콜릿의 달콤 쌉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마일드’ 2종으로 출시됐다. 1팩 당 10㎖ 스틱 8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4,800원.
조지아 고티카는 이번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출시를 통해 집, 회사는 물론, 캠핑이나 휴가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스틱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찬 물, 찬 우유에도 잘 녹아 아이스커피가 필요해지는 여름철 특히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를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해, 각자의 취향대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틱의 에스프레소를 물 또는 우유에 따라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등의 커피 메뉴, 아이스크림에 따라 아포가토를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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