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식품정책 대안제시 괄목-심창구 식약청장
◇정보화시대 식품산업 길잡이-강수기 식품개발연구원장
◇식품분야 대표신문 성장 축하-식품공업협회장 박승복
◇식품산업 정보·발전방향 제시-건강보조·특수영양식품협회장 남승우
◇미래 지향적 동반 발전 바라-대한제과협회장 김영모
◇식품 정책 선진화에도 관심을…-식품기술사협회장 이성갑
◇식품업계 든든한 동반자 되길…-대한영양사협회장 양일선
◇푸드뱅크 사업등 역할·사명 커-사회복지협의회장 김득린
◇유익한 제품 정보 중요성 커져-유가공협회장 전화진
◇식품업·국민간 가교 역할 기대-생식협의회장 배종찬
◇급식업 발전방향 제시 돋보여-급식관리협회장 임채홍
◇신기술·지적재산권 지속 게재-대한기술사회장 고영회
◇업계 발전·신문화 창조 일익-육가공협회장 박재복
◇현장 목소리 수렴 업계 큰 도움-금속캔재활용협회장 김용운
◇식음료업계 선도 역할 지속을-포장협회장 김선창
◇식품·포장업계 실상 충실 보도-PET용기협회장 한규범
◇이해집단 의견 수렴의 장 되길…-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전무 최주섭
◇연륜만큼 깊은 정책 개발 바라-포장기계협회장 신현재
◇불합리제도 개선위해 분발-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장 이국노
◇낙후된 포장산업 등대가 되길…-환경지류포장협부회장 최병철
◇업계 조언·소비자 계도 역할 커…-낙농육우협회장 김남용(9.29 up)
◇식품업계 새로운 문화 창조-계육협회장 한형석(9.29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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