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본연의 맛 매력…중견 기업 주도 시장에 대기업 가세 본격 경쟁
생과일, 생채소를 바로 짜서 물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그대로 병에 담아내는 착즙주스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에 대기업들이 대거 진입하며 올해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고돼 주목을 끈다.
지난 2015년 시장규모 274억 원에서 작년 270억 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올해는 300억 원대 규모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