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피라이터 2기’ 50명 선정…맥심커피와 다양한 활동 진행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1일 서울 명동 보버 라운지에서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커피를 즐겨 마시며, 커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홍보 컨텐츠를 작성하는 맥심커피 브랜드만의 전문적인 홍보 서포터즈다.
공식 온라인 카페 '맥심 커피 서포터즈'를 통해 진행된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 선발에는 2248명의 지원자가 몰려 4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총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또한 커피라이터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최우수 커피라이터 1명과 우수 커피라이터 10명을 최종 선정해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맥심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서식품 이동희 마케팅 팀장은 “맥심 커피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커피라이터들과 함께 만들어갈 맥심 커피만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맥심 커피라이터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맥심 커피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2월까지 활동을 완료한 제 1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소비자의 꼼꼼한 시각으로 맥심 커피 리뷰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1208건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1만 8905건의 공감과 댓글, 1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맥심 커피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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