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신문
푸드라이프식품이야기
美 국민견과 ‘피칸(pecan)’, 견과 중 항산화 성분 최대항산화 성분 견과류 중 최대…비타민·미네랄 풍부한 천연영양제
황서영 기자  |  syhwang@thinkfoo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7  14:31: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호두처럼 몸에 주름이 있는 뇌를 닮은 견과가 있다. 고급디저트인 ‘피칸파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피칸이다. 피칸은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견과이나 미국에서는 국민견과로 잘 알려져 있다.

피칸은 다른 견과류보다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고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해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별미로 섭취되던 식품이다. 피칸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매년 전 세계 피칸 생산량의 약 80 %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조지아 주의 피칸 생산량이 가장 높다.

피칸 한 줌(1온스, 약 20개)은 196㎉로, 몸의 신진 대사를 촉진하는 중요 비타민 B군과 함께 비타민 E, 비타민A, 비타민 C,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등 1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뇌신경계에 필요한 엽산이 호두의 2배로 임산부와 일반인의 치매, 우울증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피칸은 모든 견과류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어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심장질환과 뇌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2014년 6월 ‘농업 및 식품화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피칸은 모든 견과류 중 최고의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가장 높은 항산화 효능이 있는 식품 범주에 해당돼 암, 관상동맥 심장 질환, 치매 및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됐다.

피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맛과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말린 과일과 다른 견과류를 함께 섞으면 트레일 믹스와 같은 에너지 스낵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된다. 샐러드, 야채, 요구르트, 오트밀, 소스, 빵, 쿠키, 파이, 케잌 등 모든 디저트나 요리의 토핑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칸은 반드시 밀봉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최고의 저장방법은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저장하는 것이다. 냉장 저장 시 6개월, 냉동 저장 시 2년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할인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손님없고 주인만 가득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그들만의 잔치’ 전락
2
오뚜기, 치즈의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리얼치즈라면’
3
크리스피 크림 도넛, 도넛이 초콜릿을 만나다 ‘초코매니아 2’
4
롯데제과, 오감으로 즐기는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5
제과업계, 말안장·삼각입체 등 독특한 형태 과자 뜬다
6
식품음료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7
서울디저트쇼·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 2017) 코엑스서 열린다
8
식품산업 한 번에 만나는 ‘월드식품박람회 2017’ 개최
9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SOS 스트로우’ 신제품 선봬
10
한돈자조금, 조정석·나라 앞세운 신규 광고 선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9길 20 부성빌딩 3층(한강로 2가 2-338)  |  대표전화 : 02)3273-1114  |  팩스 : 02)3273-1150  |  발행인·편집인 : 이군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6-15-6799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66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군호
Copyright 2011 식품음료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nbnews@think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