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도 발견…비펜트린 허용치 21배 검출
전남 나주도 발견…비펜트린 허용치 21배 검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08.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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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이 발견됐다.

식약처는 나주지역 식용란 수집·판매업체의 계란을 수거한 결과 나주시 공산면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0.01㎎/㎏)의 21배인 0.2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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