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김밥도시락 등 지원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행사를 5년째 후원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사랑더하기’ 운동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국토대장정 모금행사다. 전국 각 지역에서 미니콘서트를 통한 현장모금을 시행해 모은 성금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해마다 뜻 깊은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로 5년째 지속적인 사랑더하기 운동 후원을 통해 나눔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김가네도 꾸준히 사회적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가네는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전 직원 봉사활동 및 먹거리 나눔, 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