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체다치즈 소스 넣어 깊은 치즈의 맛·향 구현
통닭가슴살 패티로 차별화된 식감…‘치즈할리피뇨너겟’도
통닭가슴살 패티로 차별화된 식감…‘치즈할리피뇨너겟’도
맘스터치가 깊고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촉촉한 닭가슴살의 조화로 풍미를 더한 ‘딥치즈버거’를 출시했다.
‘딥치즈버거’는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로 만든 소스로 만들어 더욱 깊은 치즈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고 통닭가슴살 패티를 넣어 차별화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맘스터치가 치즈 소스를 활용한 첫 버거 제품으로, 치즈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두 제품 모두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가격은 딥치즈버거 단품 3800원, 세트는 5800원, 치즈할라피뇨너겟은 8조각에 3000원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딥치즈버거는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통닭가슴살의 조화를 살리기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메뉴로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일반적인 치즈버거와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맘스터치를 대표하는 치즈버거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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