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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우유·치즈 유가공 통합 브랜드 ‘덴마크’ 론칭‘Mark of Freshness’ 콘셉트…유제품 본질가치 ‘신선함’ 집중
신제품 개발, 유통망 확대, 품질 강화 등 2020년 7000억 목표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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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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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밀크를 ‘덴마크’로 리브랜딩(Re-branding)하고 다양한 신제품 개발, 유통망 확대, 품질 강화 등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7000억 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을 세웠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덴마크’는 동원F&B가 운영하던 덴마크밀크와 덴마크치즈의 통합 브랜드로, 우유와 치즈로 분리돼 있던 유제품 브랜드를 합쳐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건강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Mark of Freshness’. 즉 ‘신선함에 대한 모든 상징’이라는 뜻으로 유제품의 본질적인 가치인 ‘신선함’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브랜드 로고는 소비자로부터 브랜드 인식이 더욱 쉽도록 기존 로고 원형은 유지한 채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간결하게 변경됐다. 신선한 유제품의 이미지를 담은 푸른 계열의 색상을 사용했고 브랜드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탄생연도인 1985년을 표기했다.

동원F&B는 브랜드 리브랜딩에 맞춰 신규 TVCF도 온에어한다. CF는 덴마크 브랜드에 담긴 신선함과 브랜드 이용자들의 신선한 감각을 표현해 다양한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이 눈길을 끈다.

여성구 동원F&B 유가공CM그룹장은 “덴마크의 경쟁력은 유제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에 대한 고집과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에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유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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