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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우유’ 선정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중국 부문 1위 선정
중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강화, 중국 소비자 공략
김승권 기자  |  kskpox@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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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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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우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 부문과 중국 부문, 특별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국 부문은 중국의 관영매체 인민일보의 인민망 홈페이지에서 48만명의 중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연세우유는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타경쟁사를 제치고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우유’에 선정됐다. 2009년 중국에 첫 판로를 개척한 연세우유는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등 현지 마켓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 지난해 매출 150억을 달성하며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중국 최대 유가공업체 내몽고이리실업그룹과 10년간 총 4,000억 규모의 합작 계약을 체결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중국 소비자들이 연세우유를 선호하는 이유는 타 브랜드와 차별되는 ‘깊고 풍부한 맛'에 있다. 진하고 고소한 맛의 비밀은 바로 연세대학교 식품과학위원회에서 개발한 신제조공법인 RT공법에 있다. RT공법은 우유가공 시 비린 맛과 잡미를 없애고 114개 영양소를 그대로 살려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연세우유는 앞으로 중국 시장에 RTD커피 및 가공유 등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음행사와 함께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관계자는 "연세우유가 14억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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