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신문
포토뉴스
한우협회, 농협 적폐청산 위한 릴레이 집회 실시릴레이집회 1일차 전북도지회 8백여명 상경, 농협해체 주장
다음은 경기도지회서 적극 나서기로···20까지 1차집회
김승권 기자  |  kskpox@thinkfoo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1:5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농협 적폐청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와 농협중앙회장 집 앞에서 릴레이 집회 농민대회를 12일 실시했다.

집회에는 8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겪었던 각종 농협의 적폐 사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농협 적폐 청산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우협회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집 앞에서도 7억원이 넘는 중앙회장의 고액 수당과 이중 급여 등에 대해 규탄 행진을 실시했다.

한우협회는 농협의 구체적인 청산과제로 △농협의 조직 경영 방침을 농민이익 극대화를 위한 방향으로 전환 △품목별 연합회를 통해 전문화시켜 농업경쟁력 강화 △중앙회 사업을 조합 또는 민간으로 이관 △농민과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회장의 이중급여 회수 및 중단, 중앙회 이사들의 과도한 수당(월 400~500만원)지급 중단 등을 꼽았다.

또한 △계통간 거래 수수료 폐지로 농가 부담 완화 △농민 권익 시설(사업)의 운영 공개와 농가 참여 운영을 요구도 개선사항에 포함시켰다.

   
 

한우협회 농가 회원들은 그동안 겪었던 농협의 적폐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협동조합의 취지에 맞게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의 회귀를 외칠 계획이다.

각 도별로 이어지는 1차 투쟁은 20일까지 진행되며, 농협의 미온한 자세가 계속될 경우 전국한우협회의 투쟁은 2차, 3차로 이어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김병원 회장은 지난달 퇴직 후 2년간 매월 500만원을 지급하고 차량과 기사도 제공하는 퇴직 임원 예우규정을 새롭게 만들며 ‘셀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였다. 

<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승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쑥쑥 크는 ‘어린이 건식’…올해 4000억 돌파
2
“초겨울 한기에 몸 데워주는 ‘히팅(Heating) 푸드’ 뜬다”
3
[빅데이터 분석]라면 1조8400억 시장 판도
4
외식에 다국적 ‘에스닉 푸드’ 바람…9년새 매장 5배 급증
5
‘치매 예방 껌’ 노년층에 호평
6
원료 속여 판 건기식 ‘솔가’에 ‘철퇴’
7
일본, 2배 비싼 ‘더 초콜릿’ 30대 히트 상품 2위
8
SPC삼립, 든든한 한 끼 식사 ‘호떡 샌드위치’
9
“글로벌 식품 기업 도약에 R&D 기반 절실”
10
오리온, 국가대표 젤리 ‘마이구미 복숭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9길 20 부성빌딩 3층(한강로 2가 2-338)  |  대표전화 : 02)3273-1114  |  팩스 : 02)3273-1150  |  발행인·편집인 : 이군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6-15-6799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66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군호
Copyright 2011 식품음료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nbnews@think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