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건강을 위한 마이너스, 무(無)첨가 식품
[빅데이터 분석]건강을 위한 마이너스, 무(無)첨가 식품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7.09.26 0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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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인공 첨가물 없는 식품’ 인식…3조2200억 규모 성장
인사이트코리아-본지 공동 분석

전 세계 식품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이라는 키워드가 식품 트렌드를 이끌면서 ‘무첨가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무첨가 식품의 인기와 함께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무첨가 식품 식별표인 ‘클린라벨(Clean-label)’도 부상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무첨가 식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커지면서 제품 및 시장의 다양화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무첨가 식품’이란 소비자들이 기피하는 성분을 제거한 식품으로, ‘자연건강식품’ ‘글루텐프리식품’ ‘락토오스프리식품’ ‘비(非) 유전자변형식품’ ‘유기농식품’ ‘프리 프롬(Free From) 식품’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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