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Korea의 호세 쿠엘보가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호세 쿠엘보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이하 ‘월드클럽돔’)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 현장에서 호세 쿠엘보 체험 존을 운영한다.

호세 쿠엘보는 ‘월드클럽돔’의 주류 부문 공식 스폰서로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호세 쿠엘보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호세 쿠엘보 브랜드 존에서는 아이스 콜드 샷과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월드클럽돔’은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된 EDM 뮤직 페스티벌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표방하는 페스티벌의 컨셉에 걸맞게 현장에 준비된 24개의 스테이지에서는 3일간 150여 명의 국내외 DJ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글로벌 최정상급 DJ로 평가받는 아프로잭(AFROJACK), 카이고(KYGO),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등이 한국을 찾아 ‘월드클럽돔’의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FJ Korea 관계자는 “호세 쿠엘보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은 물론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다양한 파티 현장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며 뮤지션들과의 결속력을 다져왔다”며 “이번 ‘월드클럽돔’에서도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과 함께 현장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니, 호세 쿠엘보와 ‘월드클럽돔’의 특별한 만남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