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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외부식량지원 필요국가로 북한 등 37개국 지정식량불안 심화는 주로 내전, 가뭄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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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8: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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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O는 북한을 포함한 37개국을 외부식량지원 필요국가로 지정했음
• 식량불안 심화의 주요 원인에는 내전, 가뭄 등의 기상 관련 충격을 포함하고 있음

국가

내용

아프리카(29개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전, 난민, 식량 공급량 부족

7월 말 기준 국내난민은 계속 늘어나 60만명으로 추정

총 인구의 약 30%(110만명)가 긴급지원(IPC 3~4단계)을 필요로 함

브룬디

사회적 불안, 경기 침체, 국내 작물 생산량 부족

시장·농업활동·생계 불안정, 인도주의적 지원 부족, 식량 수입 역량 감소가 계속해서 식량안보에 심각한 영항을 미치고 있음. 특히 Kirundo, Muyinga Karuzi, Cankuzo 지역 등에서는 식량 생산량 감소와 맞물리면서 식량불안이 심화

극심한 식량불안 인구는 150만명으로 추정

차드

난민 발생 및 사회적 불안

국외난민(402,000)과 국내난민(104,000), 귀향한 차드 난민(97,000) 유입에 따라 국내 식량 공급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식량안보 악화

6월 기준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약 897,000명으로 추정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 내전, 난민 발생 및 유입으로 부담 가중

7월 기준, 국내난민은 380만명, 극심한 식량불안과 생계위기에 처한 인구는 약 770만명으로 추정(IPC 3~4단계)

콩고민주공화국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 102,400, 남수단 난민 81,000, 부룬디 난민 4만명을 수용

지부티

강우량 부족으로 인한 목축 농가 피해 지속

197,000(주로 Obock 북부, 남부국경지역의 목축민)이 심각한 식량불안 상황에 놓임

에리트레아 경제적 제약으로 인한 식량불안에 대한 취약성 심화

에티오피아

가뭄으로 인한 지역 생계 피해 지속

가뭄은 남부·동남부 지역의 이기작 작물 및 목축농가에 피해를 입힘

식량불안인구는 850만명으로 집계

니제르

난민 발생 및 사회적 불안

130만명이 심각한 식량불안위기(IPC 3단계 및 그 이상)에 놓인 것으로 추정

7월 말 기준 니제르에 거주하는 말리 난민은 56,000명으로 집계.

주로 동남부지역(Diffa)에서 공격에 대한 두려움으로 121,000여명의 난민 발생

나이지리아

경기 침체, 화폐가치 하락, 난민 발생, 북부지역의 심각한 사회적 불안

890만명이 극심한 식량불안을 겪고 긴급 구조 지원 및 생계 보호를 필요로 하며, 이중 5만명은 기근(IPC 5단계)에 놓임. 평년치를 웃도는 2016년 곡물 수확량에도 불구하고 Naira(나이지리아 통화) 가치 하락과 북부지역의 내전 지속이 맞물려 시장 활동에 혼란이 발생하고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

북동부지역의 국내난민은 190만명으로 집계

남수단

내전, 사회적 불안 및 심각한 경기침체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에 힘입어 기근은 완화됐으나, 여전히 불안, 교역붕괴, 가격상승 등으로 6만명이 심각한 식량불안을 겪고 있음

부르키나파소

난민 유입으로 인한 부담 가중

국내 거주 말리 난민은 33,500여명, 2016년 풍작에도 불구하고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약 257,000명으로 추정

카메룬

난민 유입으로 부담 가중, 국내 난민 발생

6월 기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은 276,000명으로 추정. 나이지리아 국경 인근 지역의 국내난민은 228,000명으로 집계

콩고

난민 유입은 제한적인 국내 자원에 부담을 가중

7월 말 기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 약 31,000명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기니

현지 식량 생산량 부족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286,000명으로 추정

케냐

강우량 부족으로 인해 농축산업 피해

2016~17년 강우량 부족으로 인한 농산물 생산 및 목축 농가 피해에 따라 동부, 남동부, 연안지역의 심각한 식량불안인구는 260만명으로 추정

레소토

현지 식량 생산량 부족

2017/18년도 식량불안인구는 224,664명으로 기존 예측치에서 68% 급감, 이는 주로 국내 작물 생산량 증가 및 식품가격 하락을 반영. 그러나 2017년 말 가뭄 피해를 입은 남서부지역에서는 식량안보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수확량 감소, 가구의 식품 비축분 소진 등에 기인

라이베리아

현지식량 생산량 감소, 난민 유입

7월 말 기준, 코트디부아르 등 타 국가 난민은 12,400명으로 집계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15,000명으로 추정

리비아

사회적 불안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40만명으로 추정, 최취약층에는 국외·국내난민, 망명 신청자 등 포함

남부·동부지역의 기초식량 공급량은 부족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피해인구의 보조(subsidized)식품 접근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마다가스카르

주요 쌀 재배지 가뭄 및 사이클론 피해

2017년 쌀 생산량은 가뭄 및 사이클론 피해로 인해 평년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식량가용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임

가뭄 피해를 입었던 남부지역의 2017년 농업 생산량은 기상조건 개선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식량안보 상황은 수년간의 흉작으로 여전히 우려되는 수준

말라위

기상 문제

식량불안인구는 86만명으로 1년전의 670만명에서 급감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17년 농산물 생산량 개선을 반영. 그러나 2017년 말~2018년 초 현지 기상 문제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가구의 경우 식량지원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말리

북부지역 난민 발생 및 사회적 불안

55,000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내전 피해가 큰 Timbuktu에 거주

601,000(주로 Timbuktu, Mopti, Bamako지역)이 심각한 식량불안위기(IPC 3단계 및 그 이상)에 놓인 것으로 추정

모리타니

난민 유입으로 식량공급에 대한 추가 부담 가중

20176월 말 기준, 52,000명의 말리 난민이 모리타니 동남부지역 Mbeera 수용소에 거주

281,000명 이상이 심각한 식량불안위기(IPC 3단계 및 그 이상)에 놓인 것으로 추정

모잠비크

홍수, 가뭄 피해

2017/18년 식량불안 및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인구는 313,481명으로 1년전 대비 급감할 것으로 전망, 이는 농산물 생산량 개선에 기인

식량불안 가구는 주로 기상문제로 인한 농업 생산량 피해를 입은 Manica Sofala 중부지역, Naumpula 북부지역에 거주

시에라리온

홍수 피해, 현지 식량 생산량 부족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92,000명으로 추정

8월 중순 수도(Freetown) 인근에서 발생한 폭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대피

소말리아

내전, 사회적 불안, 가뭄 확산

긴급지원필요인구는 310만명으로 추정되며, 주로 국내 난민 또는 가뭄으로 피해 입은 목축지역 거주민임

수단

내전, 사회적 불안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인구는 340만명으로 추정, 이들은 주로 국내난민 또는 내전난민 수용지역에 거주

스와질란드

남동부 가뭄 피해

Lubombo 고원 남부 가뭄은 역내 농산물 생산량에 피해를 입혀 식량안보 상황에 영향을 미침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159,080명으로(주로 Lumombo에 거주) 1년전 대비 75% 감소, 이는 2017년 농산물 생산량 개선에 기인

우간다

평년 수준 이하의 곡물 생산량

2년 연속된 생산량 부족으로 160만명이 심각한 식량불안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

남수단 난민 100만명은 북서부 난민수용소에 거주하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함

짐바브웨

식량 접근성 제한

단경기인 20181~3월 농촌인구 105만명이 식량불안에 놓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7년 농업 생산량 개선에 힘입어 1년전 대비 74% 감소한 수준

식량불안인구 비율은 남부 및 서부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지역 가구들은 연말까지 비축분을 소진하고 식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대응기제를 택할 것으로 보임

아시아(7개국)

시리아

내전

식량불안인구는 690만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에서 식량지원 없이는 560만명의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 식량불안위기 인구는 310만명으로 추정

국제 식량지원이 제공되고 있으나 시리아 난민들은 인근 난민수용국가에도 부담으로 작용

북한

농업 생산량 감소, 경기 침체

4~7월 강수량 저조와 관개용수 부족으로 인해 2017년 봄 작물 생산량이 급감. 현재 수확중인 가을 작물에도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

2017년 식량 생산량 감소로 인해 대다수의 가구는 계속해서 빈곤 경계선에 있거나 식품소비가 열악할 것으로 전망

예멘

내전, 빈곤, 식량 및 연료가격 상승

20173월 식량불안 및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인구는 1,700만명으로 집계, 이는 20166월 대비 300만명 늘어난 수준

아프가니스탄

내전 지속 및 난민 발생

160만명이 극심한 식량불안상태, 970만명은 식량불안상태에 있는 것으로 분류됨

2016년 내전으로 발생한 국내난민은 63만명 이상으로 집계, 이들은 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

201711일 이후 파키스탄과 이란에서 귀향한 난민은 각각 약 84,000, 23만명으로 집계. 2016년 밀입국한 난민은 70만명으로 추정

이라크

내전

2017년 상반기 국내난민은 922,00명으로 Mosul작전으로 인해 추가 발생. 201611월 기준 국내 난민은 이미 300만명에 달함

식량불안인구는 240만명으로 추정되며, 이중 150만명은 극심한 식량불안상태에 놓임

미얀마

3년 연속 발생한 홍수 피해, Kachin, Shan, Rakhine 내전 재발

3년 연속 발생한 홍수는 대다수 인구의 식량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20178Rakhine주 내전 재발로 인해 방글라데시로 떠난 난민은 37만명으로 추정

유엔인도적조정지원실(OCHA)에 따르면 8월 기준 식량지원 필요인구는 525,000명으로 주로 Kachin, Shan, Rakhine,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거주

파키스탄

난민 발생 및 현지 곡물 생산량 부족

2017년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인구는 320만명으로 나타남. 9월 기준 약 43,000가구가 반복되는 불안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파키스탄 북부에 대피해 있는 것으로 추정

Tharparkar 구역과 Sindh 지방 인근에서는 3년 연속 발생한 가뭄으로 인해 곡물 생산량이 감소하고 가축이 폐사하면서 식량불안 상황이 악화되고 급성 영양부족이 발생

중남미(1개국)

아이티

가뭄과 허리케인 피해 재발

2014, 2016년 발생한 가뭄과 허리케인 매튜의 피해에 따른 일부 지역의 식량 가용성 감소와 접근성 제한으로 약 150만명이 식량불안에 놓여있으며, 이 중 130만명은 2017년에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 최근 아이티를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 피해로 인해 식량불안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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