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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 시장 박차…외식 한류 이끈다BHC, 서래갈매기 등 8개사와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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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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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7, 이하 FLA)’에 참가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aT는 비에이치씨(BHC), 서래갈매기 등 국내 외식기업 8개사와 한국관을 구성하고, 브랜드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활동을 병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내 한국 외식브랜드의 입지 확대에 나섰다.

   
 
싱가포르 외식시장은 지속적인 외국인의 유입과 음식한류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이며, 이번 FLA에도 10여 개 국가에서 200여 브랜드가 참가했다.

aT는 그동안 싱가포르 외식시장 개척을 위해 2011년부터 FLA에 꾸준히 참가해 작년까지 싱가포르시장에 진출한 국내 외식기업이 총 28개 업체, 매장 수 72개에 달한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지역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인 만큼 더 많은 국내 외식 브랜드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외식업체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현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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