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로하스, 장 건강·피로개선 ‘파워 프로바이오틱스’
풀무원로하스, 장 건강·피로개선 ‘파워 프로바이오틱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10.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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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FU 유산균 및 홍경천추출물 함유 이중 복합 건기식
장까지 살아가는 듀얼 코팅 적용…하루 한번 1포 섭취면 OK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장 건강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 최대치인 100억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풀무원로하스가 과학적으로 설계한 10종 혼합유산균을 부원료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듀오(이층정) 구성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추출물 성분을 비롯해 부원료인 알로에, 프로폴리스, 강황추출물, 소화효소 등을 담았다. 홍경천추출물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다.

특히 위에서 지켜주고 장까지 살아가는 듀얼 코팅이 적용했는데, 단백질 코팅으로 내산성을 강화해 장내 도달율을 향상시키고 다당류로 한 번 더 코팅해 안정성을 높였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해 하루 한번 1포만 물과 함께 섭취하면 돼 간편하다. 가격은 25만 원(3개월분, 1.15g x 90포)이다.

정종희 풀무원로하스 PM은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중장년층의 장 환경과 건강에 대한 니즈를 고려해 개발된 유산균으로 홍경천추출물을 더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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