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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식품안전연구센터’ 3주년 기념식16일…식품산업협회 법령분과위원회와 공동 개최
학계·업계 인사 참여…식약처 최성락 차장 특강
황서영 기자  |  syhwang@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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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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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식품안전연구센터(센터장 하상도) 개소 3주년 기념식을 오는 16일 연다.

이날 기념식은 식품산업협회 법령분과위원회와 공동 개최한다. 방재석 중앙대 부총장, 김민규CJ식품안전센터장을 비롯해 식품업계 식품안전관리 책임자들과 관련 업계 전문가, 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 참여 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이 ‘2018년도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중앙대는 교육부로부터 ‘BK Plus 식품안전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사업을 유치하는 등 식품분야 중에서도 식품안전에 특화된 중장기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식품안전 특성화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 특화 교수진 유치에 주력해 왔다.

개소 3주년을 맞이하는 중앙대 식품안전연구센터는 불량식품 근절 및 식품안전성 확보라는 사회적 트렌드에 부응하고, 미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먹을거리 안심 확보에 필요한 국가 정책과 연구, 교육의 씽크탱크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상도 센터장은 “앞으로 식품분야 전국 최다인 교수진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중앙대학교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식품안전분야 대표 연구 및 교육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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