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엠파이어 20개 브랜드 ‘음식점 위생등급제’ 획득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의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이 인천국제공항 내 식음시설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위생등급 우수 매장 보유로 아워홈은 식품위생에 대한 보다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를 신청한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내 20개 브랜드는 모두 음식점 등급 우수업소로 지정됐다. 이중 ‘손수헌’ ‘모짜루나’ ‘버거헌터’ 등 5개 브랜드는 위생등급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를 신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위생등급 우수업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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