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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야생 베리’ 가공식품 국내 선봬아베리 등 8개사 참여
음료 잼 등 시식·효능 홍보
황서영 기자  |  syhwang@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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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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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핀란드 무역대표부와 핀란드 정부 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는 핀프로(Finpro)의 푸드프롬핀란드(Food from Finland) 프로그램이 주관하고 핀란드베리협회가 후원하는 ‘2017 핀란드 야생 베리 세미나 및 시식회’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서울다이닝에서 열렸다.

   
 △‘2017 핀란드 야생 베리 세미나 및 시식회’가 지난 8일 열려 야생 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들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빌베리와 라즈베리, 링곤베리, 클라우드 베리 등 야생 베리로 만들어진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소개됐다. 빌베리 파우더, 동결건조베리, 베리잼, 귀리와 베리로 만들어진 음료 등 참여기업 8개사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핀프로 아날리나 술트(Annaleena Soult) 프로그램 매니저가 핀란드의 청정 자연과 야생 베리의 효능 등을 발표해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다. 술트 매니저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핀란드 야생 베리류는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해도 좋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라며 “아침 건강식이나 디저트 용도는 물론, 매일의 식단이나 특별한 요리의 재료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라고 강조했다.

   
 △핀프로 아날리나 술트 프로그램 매니저는 핀란드의 야생 베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핀란드 참여기업의 대표들이 참여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했다. 참여기업은 △아베리 △아크틱 네추럴 프로덕트 △쿨 엑스포트 △홈마네스 고드 △카스케인 마리아 △마리야 보트니아 베리 △푸흐디스타모 △리딴 헤르꾸 등 8개사다.

   
 △참여기업 8개사 대표들은 야생 베리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세미나에 참가한 기업들의 야생 베리 제품들
또한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의 아르토 우시탈로(Arto Uusitalo) 셰프가 참석해 본인이 직접 베리 파우더, 잼 그리고 귀리 시리얼 등을 이용한 만든 핀란드의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에게 핀란드 베리제품의 활용방법을 알려주고 핀란드의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의 아르토 우시탈로 셰프는 야생 베리와 가공식품을 활용한 디저트를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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