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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할랄 시장 등 겨냥 ‘자카르타 K-Food Fair 수출상담회’ 개최
이은용 기자  |  ley@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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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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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할랄 시장과 동남아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단일국가로는 최대 할랄식품 시장으로 평가되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와 인근 동남아시장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오는 14∼15일까지 열리는 ‘자카르타 K-Food Fair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카르타 소재 Mulia Hotel에서 개최되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인근 베트남, 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오세아니아지역까지 100여개 이상의 바이어, 유통업체, 벤더가 참석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수출상담회는 사전 확보한 바이어 풀을 활용해 이틀에 걸쳐 참가업체별로 총 17회의 1:1 매칭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현장에 참석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즉석 프리매칭도 함께 진행해 행사에 참가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GAPPMI) 대표, 인도네시아 수출입협회(APPRESINDO) 임원 등 식품 관련 현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는 이슈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식품수입제도 및 현지 식품시장 트렌드와 관련된 주제발표가 이뤄져 수출업체들의 현지 시장 이해도 제고 및 수출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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