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유지방 높인 ‘마아가린 그랜드700’
롯데삼강, 유지방 높인 ‘마아가린 그랜드700’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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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보다 좋은 풍미·크림성

롯데삼강(대표 이종규)은 기존 마아가린에 비해 유지방함량을 높여 버터 풍미가 뛰어난 「마아가린 그랜드700」을 출시했다.

「마아가린 그랜드700」은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크림성과 풍미가 뛰어나고 보형성 및 작업성이 양호한 제품이라고 삼강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베이커리업계에서는 마아가린이 가진 보형성^작업성^안정성등에 버터가 지닌 풍미와 크림성을 더하기 위해 버터와 마아가린을 함께 사용해왔다.

마아가린 그랜드 700은 유지방 함량을 높여 버터의 장점과 마아가린의 장점을 결합한 콩파운드 타입의 고급 마아가린으로 단독 사용해도 버터이상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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