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도사 통해 직장인, 학생들 기운 북돋아
농심켈로그가 ‘켈로그바’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을 발탁했다. 에너지 넘치는 장도연의 발탁으로,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의 기운을 북돋우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장도연은 나른한 오후 사무실에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있다 ‘빨간맛 켈로그바’를 먹고 영양 보충과 함께 기분까지 상승돼 춤을 추며 활기찬 모습을 선보인다.
장도연은 “이번 광고를 통해 ‘켈로그바’와 함께 기분전환도 하며 더욱 기운 넘치는 일상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도연의 톡톡 튀는 모습을 담은 ‘빨간맛 켈로그바’ 광고는 28일부터 TV와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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