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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칼럼(192)]미래시대 가장 중요한 대비4차 산업혁명 시대 민-관 협력 인재 양성을
지식 수준 걸맞은 인성 갖춰야 리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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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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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년 대표(식품정보지원센터)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비는 지혜로운 사람의 당연한 삶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앞날을 계획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지혜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교훈이 담겨있다.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우리 사는 세상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또 무슨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과학기술의 발달과 4차산업혁명으로 초스피드, 지구촌 곳곳에서 사람과 사람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는 물론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빅 데이터,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 혁명적 발전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많다.

하지만 저출산, 초고령화, 불평 등의 문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물과 식량의 부족, 미래세대 삶의 불안 등 부정적 요인들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모든 경우에는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측면도 반드시 있게 마련인 것이다. 장밋빛 청사진만 전시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전 예방 및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여러 가지 예측과 함께 대비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대비는 바로 사람이다. 다가올 미래사회에 적절한 인재양성을 게을리 한다면 우리의 마당은 결국 남의 잔치집이 되고 말 것이다. 각 분야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양성의 책임은 국가교육정책 당국과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등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하겠지만 전 산업계가 산업수요에 맞춰 인재를 양성·배출해야 하는 것이 해당 모든 부처의 책무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식과 기능적 역량만을 생각해서는 큰 오산이다. 높은 지식수준에 비례해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인재여야 비로소 진정한 새 시대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잘 갈아진 예리한 칼이 잘 훈련되고 훌륭한 인품을 갖춘 요리사나 의사 손에 들려졌을 때는 선한 용도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되지만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강도 손에 들려진 칼은 많은 사람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래시대 대비에 역점을 둬야 할 것은 바로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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