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미지 담아 연말 시즌에 맞는 색다른 분위기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겨울을 맞아 한정판으로 ‘칸타타’ 및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칸타타 5종(275㎖ 3종, 390㎖ 2종)과 레쓰비 9종(175㎖ 2종, 200㎖ 2종, 240㎖ 4종, 275㎖ 1종)으로 선보였다.
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의 첫눈과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
이번 겨울 패키지 중 칸타타 5종(275㎖, 390㎖)과 레쓰비 카페타임 3종(240㎖)은 ‘2017년 제26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칸타타와 레쓰비가 준비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일수록 온장고에 담긴 따뜻한 칸타타, 레쓰비를 즐기면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커피 본연의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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