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이상 캡슐과 다양한 커피 머신 선보여 인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커피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25만명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3년 연속 수상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 신뢰도,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16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커피 머신 스텔리아(Stelia)와 드롭(Drop)이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가정이나 사무실 어떤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머신들을 선보였다.
또한 스마트한 기능은 물론 커피의 퀄리티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접목된 ‘루미오’와 ‘칼라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물 조절 기능과 최대 15바의 고압력 추출 시스템으로 다양한 커피를 언제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0여 가지 다양한 캡슐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커피머신 칼라스는 커피 머신 몸채 부분 패널을 공간의 특성이나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 교체할 수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따라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각기 다른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블랙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라떼, 마끼아토, 그린티라떼 등을 포함한 우유 캡슐 메뉴 등 국내 30가지가 넘는 캡슐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캡슐 기술을 통해 원두가 가진 고유의 아로마와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