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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더 확대 강화시킬 것”2021년까지 협의체·국제기구 60개국·20개 기관으로 늘릴 방침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대륙별 공통현안 문제 해결’ 앞장 서
이규성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이은용 기자  |  ley@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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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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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농진청 기술협력국장.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3FACIs)를 통해 국격 제고 및 국제 농업 이슈인 개도국 식량난을 농업R&D로 해결하는데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규성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은 지난 26일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농식품 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국장은 이를 위해 “현재 3개의 협의체 45개 회원국을 2021년까지 60개국으로 확대하고, 국제기구와 연계도 현재 13개 기관인 것을 2021년까지 20기관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나 훈련에 있어서 수원국 자체 농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농업 연구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륙별로 공동 농업연구를 주도할 해외실험실을 설치하고 전문가 파견을 증대해 농업 R&D의 거점을 확보해 세계 농업기술 리더 국가로 발판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는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13개국, AFACI)와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20개국, KFACI),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12개국, KoLFACI)를 운영하고 있다.

농진청은 내년에는 AFACI는 성고확산을 위한 전문가 기술지원 강화하고 내염성 벼 품종선발·보급할 방침이다.

KFACI의 경우 아프리카에 녹색혁명 기술전수 및 현장적용 하는 등 국가별 다수성 벼 선발 및 현장실증 확대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KoLFACI는 소농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 강화로 성과를 제고하고 특히 원예작불 수확 후 품질관리 모델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대륙별 성과제고를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및 현장적용 강화를 통해 품종개발과 전문가 기술지원, 개발기술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 사업들을 통해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과 대륙별 공통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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