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포장식품박람회’ 메가 트렌드 제시
편리한 식사 대용 메뉴에 품질·재미 요구
편리한 식사 대용 메뉴에 품질·재미 요구
영국의 포장 식품 박람회가 런던에서 개최됐다. 올 해 10회를 맞이하는 박람회에는 335개사가 참가해 최근 외식 시장의 신제품들(소매점과 편의점, 케이터링, 푸드서비스 등을 포함)을 소개했다.
포장 메뉴는 최근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편의성은 이러한 포장 메뉴에서 메가 트렌드가 됐다. 과거 포장메뉴는 식사 대용의 편의성이 강조됐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보다 더 좋은 품질과 흥미, 더 다양한 메뉴의 선택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행사 관계자는 말했다. 전시제품의 기업들에는 신생 스타트업에서부터 전문제품 제조사, 업계의 대형 브랜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과 메뉴들이 소개됐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